1. 지역화 하기 위해 if문을 이용한 언어설정
<script>
boolean isEnglish = "en-US" === "브라우저 언어 감지 값";
message = en ? "MESSAGE" : "메세지";
alert(message);
</script>
- 장점 : 빠르게 언어 팩 설정을 할수 있음
- 단점 : 다른 언어의 확장성이 없고, 소스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수정시 오타를 주의 해야 한다.
- 내 경험을 빌리자면 소스 수정 자체가 괴롭다.
2. 파일 방식의 지역화
file 명 : en.message
message=MESSAGE
file 명 : ko.message
message=메세지
- 장점 : 규격화된 메시지를 파일 형태로 로컬 파일에 저장
- 단점 : 언어 별 메시지 방식이기 때문에 혼자 만들때는 적합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. 관리 언어 파일이 많아 지면 언어 코드 관리 혼자 감당 하기 힘들다.
- 오픈 소스가 해당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.
3. DB 방식의 지역화
- format :
{
'언어팩 코드' : '메세지'
}
- 구현
{
'T_ALERT_USER_MESSAGE' : 'MESSAGE'
}
DB에 저장시에는 기본 언어 코드를 en으로 저장
기본 메시지 코드를 프론트엔드에 심고 프론트엔드에 적용
DB 레코드 셋을 언어코드,메시지 코드, 번역 구조화하고 저장
- 장점 : 기본 언어 팩 설정 후 다른 언어 확장이 쉬움
-
단점 : DB 응답 늦으면 사용하기가 어렵다. 혼자 진행할 때 이 방식을 사용했는데 맨 처음 기본 언어 셋을 실제 적용 할때만 상세하게 다시 체크 했다. 그 이후부터는 구글 번역기와 구글 엑셀 시트에 활용해 지역화를 만들었다.
- 저장 예시
- 언어 별 가공 후 예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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